영덕군은 28일 김포에서 구입한 영덕읍 화수리 조임치(60세)씨의 종돈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양성콜레라로 판정됨에 따라 조씨가 사육하고 있는 돼지 750두와 사료 10t 전량을 매몰시키기로 했다.
또 화수리 일대 돼지 사육 농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콜레라 발생농가에 대해서는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발생농장 반경 500m 이내 4가구 돼지 1천400여두에 대해서는 입구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사람, 차량의 이동 제한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콜레라 발생농가 3km 이내 농장 12가구 2천529두에 대해 통제 초소 3개소를 설치해 도로에서 차량 통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당국과 농민들이 콜레라 발병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영덕.최윤채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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