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 조직혁신 워크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29일 비서실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갖고 비서실조직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노무현 대통령은 '일하는 비서실, 변화하는 청와대'라는 주제의 워크숍에 참석, "권력과 군림의 상징처럼 인식돼 온 청와대가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맞아 변화의 핵으로 거듭나야 된다"고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본인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규정, 업무에 대한 목표의식 부여 및 책임감 강화 등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각 부서별, 직원 개개인별 임무 및 업무를 규정하고 프로세스 위주의 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해, 분권과 자율시대의 '참여정부 비서실'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노 대통령은 평소 "조직은 탄생과 동시에 개혁의 대상이기 때문에 청와대도 조직운영을 정기적으로 진단하고 지속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청와대는 내달까지 조직통폐합 방안 및 중장기 구조조정 계획을 마련하고 3급이하 직원에 대해서는 연봉제 계약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시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