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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 대구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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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영부인 권양숙 여사가 4월 1일 대구를 방문,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을 위로한다.

권 여사는 이날 오전 대구 지하철 참사현장인 중앙로역과 분향소 등을 찾아 분향하고 이어 사망자와 실종자 등 희생자 가족들을 만나 심심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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