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가 지난해 수십억원의 예산을 들여 안동시 동부동 조선시대 안동 관아터에 구한말 소실된 관아를 복원하고 종각을 축조해 안동대종을 전시하는 지역 사적지 복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나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 일대가 주차장으로 변했다.
인접한 중구동사무소와 검찰.법원을 찾는 민원인들의 차량이 하루종일 관아터 경내와 주변을 빼곡히 메워 주차장이 되다시피 하자 시민들은 "사적지가 아니라 풍광 좋은 주차장이 새로 생긴 것 같다" 며 힐난하고 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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