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수사와 타당한 공소권을 행사해 주민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검찰상을 정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임 정기용(46) 대구지검 경주지청장은 "개혁의 흐름속에서 우리 사회가 검찰인들에게 공명정대하고 성숙한 검찰권 행사를 요구하고 있다"며 "검찰이 유래없는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지만 국민들의 질책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철저한 자기반성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문객들에게 가벼운 인사라도 건네고 삭막한 대기실에 꽃 한송이를 꽂아놓는 작은 일들이 친절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남 홍성 출신인 정 지청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타운대학 법과대학원에서 비교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사시 23회로 합격해 춘천·서울지검 검사, 홍성지청장, 헌법재판소 연구관, 법무부 인권과장, 서울지검 형사제3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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