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설 원반던지기 대회신 남중부 원반던지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변설(구미 오상중)이 4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03 경북소년체전 육상 남중부원반던지기에서 56m74를 던져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다.

변설은 2000년 최철환(영광중)이 수립한 종전기록(51m72)을 5m02 경신했다.

전날 8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김재열(포항 대흥중)은 1,500m에서 4분12초65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 2관왕이 됐다.

여초부의 이지선(영천 중앙초교)도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우승,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