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교원 성주 축협조합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이교원(62) 성주 축협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조합장을 맡아 책임을 느낀다"며 "무보수로 일하면서 경영정상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축협장은 성주 금수출신으로 40년간 한우사육에 종사해왔으며 1994년 한우품평회에서 동상, 성주군민대상, 대한민국 산업포장 등을 수상한 축산인이다.

부인 장금자(54)씨와 2남1녀. 취미는 등산.

성주·박용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