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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원 성주 축협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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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교원(62) 성주 축협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조합장을 맡아 책임을 느낀다"며 "무보수로 일하면서 경영정상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축협장은 성주 금수출신으로 40년간 한우사육에 종사해왔으며 1994년 한우품평회에서 동상, 성주군민대상, 대한민국 산업포장 등을 수상한 축산인이다.

부인 장금자(54)씨와 2남1녀. 취미는 등산.

성주·박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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