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8일 '대구 테크노폴리스 및 연구개발집적지구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키로 함에 따라 대구를 첨단산업도시로 탈바꿈시키려는 노력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2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서 수립하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및 연구개발집적지구 조성 기본계획'은 중간보고 및 공청회(9월)와 최종보고회(11월)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완성될 예정이다.
오는 2004년부터 2015년까지 12년간 달성군 위천리 주변 570만평에 세워질 대구테크노폴리스에는 대구과학기술연구원(DIST), 외국인학교, 유치원 및 초.중.고, 각 대학 및 민간연구소, 국제학술회의장, 유통.금융 등 비즈니스 및 연구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강성철 대구시 과학기술진흥실장은 "대구테크노폴리스 기본계획은 대구의 미래를 밝혀줄 청사진"이라며 "지역 혁신 클러스트 기반 구축 및 지속적 성장전략, 테크노폴리스 건설의 기본계획, 기능 및 운영시스템 설계, 실행전략 등을 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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