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녕 대구시장이 10일 오전 검찰에 다시 소환된다.
조 시장은 9일 오전 10시 검찰에 출두키로 했으나 시의회 임시회 참석을 이유로 검찰에 연기를 요청, 10일 오전 10시 검찰에 출두할 예정이다.
대검 특별수사본부는 조 시장을 상대로 참사 다음날인 지난달 19일 오후 1시부터 이뤄진 사고현장 청소과정에서 조 시장이 윤진태 전 대구지하철공사 사장에게 현장 청소를 지시했는지와 경찰과의 사전협의가 있었는지를 다시 추궁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지난달 27일 1차 소환에서 현장 청소를 지시한 적이 없고, 경찰과 현장청소에 대해 사전협의도 하지 않았다며 현장훼손 개입 사실을 전면 부인했었다.
또 참사 다음날 "현장정리를 윤 전 사장으로부터 전해들었고, 현장청소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됐는지는 당시 알지 못했다"고 진술했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30대女 살해…검거
이란군 "감히 호르무즈 통과하려고?"…선박 4척 '쾅·쾅·쾅·쾅'
與, 李대통령 사건 포함 '국조요구서' 제출…국힘 "李 공소 취소 빌드업"
[기고]17년 만에 WBC 8강 진출 "정신력의 승리"
"조미료 퍼먹는 효과"…명의가 꼽은 무쓸모 영양제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