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사회단체 '조시장 퇴진 본부' 발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참사 시민사회단체 대책위는 16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조해녕 시장 퇴진과 대구시 개혁을 위한 시민운동본부'를 발족시키고 △조 시장 퇴진 서명운동 △사이버 항의 △집회 및 시위 등에 나섰다.

시민운동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조 시장은 지하철참사 수습 과정에서 일부 유해 조각과 유품을 쓰레기처럼 처리하고 사건 현장을 물청소 시킨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며 "이번 참사를 계기로 독선적인 시 행정을 개혁하고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운동본부는 오는 6월 말까지 '조 시장 퇴진 50만 시민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히고 대구시청 홈페이지 항의 메일 보내기, 조 시장 퇴진 및 시정개혁을 요구하는 집회.시위, 시민 토론회 및 캠페인 등을 벌이기로 했다. 또 오는 7월1일에는 '조 시장 퇴진을 위한 대구시민 대회'를 열 방침이다.

시민운동본부는 이와 함께 △주민 감사청구 제도 개선 △옴부즈만 제도 도입 △재정 민주화를 위한 예산회계 제도 개선 △관급공사에 대한 시민 통제장치 마련 △지방자치 개혁 사업 등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윤진태씨 구속영장 기각돼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