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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고객 서비스 분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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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자동차 구입시 혜택이 있다는 모 신용카드사의 신용카드를 발급 받으면서 대금결제방식을 자동이체로 정하고 통장사본도 첨부해서 제출했다.

하지만 결제일 이후 카드사용이 되지 않아 카드사에 확인해본 결과 결제방식이 지로로 되어 있으며 현재 연체중이라고 했다.

신용상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 부랴부랴 카드사로 연체료를 들고 갔다.

결제방식이 지로로 바뀌게 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하니 확인에 일주일이 걸리니까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2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다시 연락하니 본사에다 요청을 해놓았다며 날짜는 알 수 없으니 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했다.

전화라도 해줄 수 없느냐고 하니 이런 건이 많아 일일이 연락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상담센터로 연락을 해봐도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며 지점으로 연락하라고 했다.

민원부서를 연결해 달라고 해도 규정상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것이었다.

114안내를 해봐도 대표전화만 안내될 뿐 민원부서는 어디에도 없었다.

정녕 이것이 카드사의 광고문구처럼 "행복한 여유와 풍요로움이 있는 생활" 이란 말인가.

전재홍(대구시 구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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