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량 상습 절도·강도 떠돌이 10대 넷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남부경찰서는 25일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버스와 승용차 등을 상습적으로 훔치고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는 등 1억5천만원 상당을 강·절취한 혐의로 권모(16·포항시 대송면), 안모(19·구미시 봉곡동)군 등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군 등은 가출후 일정한 직업없이 포항과 구미·경주·울산 등지를 떠돌며 새벽에 주차해 있는 45인승 버스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버스 3대와 승합차 2대, 화물차 1대, 승용차 2대 등 총 9대(시가 1억5천만원 상당)의 차량을 훔쳤다.

이들은 또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