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8일부터 대구 지하철 안전관리 실태 특별감사에 들어갔다.
2주일간 계속될 이번 감사의 초점은 △전기설비 및 신호·통신 △종합사령팀 운영체계 △사고 예방 및 대응(구조·구급, 교육·훈련, 안전의식, 안전관리 및 열차운행, 차량 관련 등) △차량 시설·운영 △배연 설비 운영 등이다.
감사팀은 4급 감사관을 팀장으로 하고 감사원 직원 3명, 서울지하철공사·서울소방본부·고속철도공단 차출 인력 8명 등 11명으로 편성됐다.
한편 대구지하철공사 노조는 28일 "지하철 참사 원인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고 안전과 관련한 정부 대책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감사를 실시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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