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와 조선불교도연맹(위원장 박태화선사)은 30일 오는 5월8일 불기 254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남북 전국 모든 사찰에서 '조국통일기원 남북불교도 동시법회 공동발원문'을 봉독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날 채택한 공동 발원문을 통해 "남북 불교도들은 부처님 깨달음의 참 뜻을 되새기며 남북 각지 사찰 동시법회로 간절한 통일소망을 한데 모아 부처님 전에 삼가 발원을 올린다"고 통일을 기원했다.
한편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금강산 통일의 등달기와 연등법회 추진 일정은 사스영향으로 관광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최소됐다고 밝혔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