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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위원 명단 유출 의혹수사 예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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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는 지난 25일 예천 교육청이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 심의 당시 군의회의원이 심의위원들을 상대로 로비 활동을 벌인 예천군의회 이모 의원과 명단유출 의혹(본지 4월30일자)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정화위원회 위원들과 로비 활동을 벌인 예천군의회 이모 의원을 상대로 로비여부를 조사하기로 하고 명단 유출경위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들을 불러 사전 조율 여부와 청탁성 로비가 있었는지를 조사하기로 했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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