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전문수출업체인 (주)하림천하가 대형육계 2만마리를 가공해 지난주 일본으로 처녀수출을 시작했다.
(주)하림천하(대표 이동영.상주시 초산동)가 이날 일본으로 수출한 닭고기는 계열농장에서 사육한 2.7㎏이상의 대형육계를 닭다리 2㎏씩(마리당 500g)의 단위로 소포장한 냉동닭 5t이다.
일본지역으로의 닭고기 판매는 대형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즈미상사와 마스터브로일러회사가 맡고 있어 향후 수출물량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북도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준공한 하림천하는 지난 18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승인취득에 이어 22일에는 닭고기수출 검역시험장 승인까지 받아 닭고기수출 전문기지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하림천하의 종사원들은 400명으로 150억원을 투자한 병아리부화장도 준공을 앞두고 있어 상주지역이 육계산업의 중심지로 부상, 지역육계농가의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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