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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경찰관 사칭 다방 여종업원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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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는 6일 구미·대구 등지에서 다방 업주의 부탁을 받고 선불을 받아 챙긴 뒤 달아난 다방 종업원을 붙잡기 위해 경찰관을 사칭, 불법 감금까지 한 혐의로 김모(27·의성군 단밀면)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이들은 경찰공무원증을 위조해 지난달 23일 구미역 앞길에서 김모(19)양을 붙잡아 수갑을 채우고 승용차에 태워 2시간 가량 불법 감금하는 등 2차례에 걸쳐 경찰관을 사칭한 혐의.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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