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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택시요금 안주려고 기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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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요금을 주지 않으려고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달아난 50대 남자가 강도혐의로 구속될 신세.

7일 정오쯤 구미시 구평동 부영아파트 앞길에서 안동에서 택시를 대절해 구미까지 온 라모(59)씨가 운전사 김모(40)씨가 택시요금 7만4천원을 요구하자 주먹으로 뒤통수를 때리고 돌을 들어 운전사를 위협한 뒤 달아났다는 것.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상착의를 주민들에게 알려주었으며 결국 주민 신고로 라씨는 검거됐다고.

구미.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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