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낮 12시2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고급 주상복합건물 1층 금은방에 3인조 강도가 침입, 귀금속 수억원 어치를 털어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가게 종업원들에 따르면 이날 폭우가 쏟아지는 혼란한 틈을 타 모자를 눌러 쓴 20대 후반의 남자 3명이 흉기를 들고 침입, 종업원 2명의 얼굴을 테이프로 가린 뒤 귀금속 200여점 수억원어치를 빼앗아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폐쇄회로TV에 찍힌 용의자 모습과 종업원 진술을 바탕으로 동종 전과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유종철기자 tsch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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