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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주신라컨트리클럽은 7일 오후 경주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2천864명 주주회원중 1천800여명의 회원(위임장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특히 임원의 종류와 정수에 있어 종전 대표이사 1인, 이사 15인(대표이사 포함), 감사 1인 이상 3인 이하로 돼 있는 것을 이사회 회장1인, 대표이사 사장 2인으로 변경하고 대표이사 사장은 상근 전문경영인 1명, 지역이사 중 1인을 선임토록 했다.

또한 공고방법에 있어 종전엔 일간신문 또는 전자공시제도를 활용했으나 신문명을 명시해야 등기가 가능하기에 회사의 공고는 대구광역시내에서 발행하는 매일신문과 울산광역시내에서 발행하는 경상일보에 게재키로 확정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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