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6일 ㅎ결혼정보회사 직원 임모(20)씨 등 3명을 붙잡아 수사하고 달아난 회사 대표 황모(36)씨 등 4명을 찾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대구 범어2동 ㅋ오피스텔에 결혼정보회사를 차린 뒤 "회원으로 가입하면 1억원 이상 대출해 준다"는 광고를 내 장모(50)씨 등 3명으로부터 가입비로 1천4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규모가 수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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