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배추산지인 석보면내는 요즘 외지 상인들이 몰려들어 여름출하 배추 밭떼기 구입이 한창인데 가격도 지난해보다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석보면내 화매 홍계 포산리 등지 농가들의 배추 밭떼기 거래 가격은 3.3㎡(1평)당 2천500~3천원에 달하고 있다.
특히 농협김치공장 납품용 배추는 거의가 평당 3천원씩에 계약이 이뤄져 지난해와 비교해 500원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원섭(67.석보면 주남리)씨는"현재까지 많은 농가들이 밭떼기 거래를 했지만 올해는 봄 배추 가격이 크게 뛰고 있어 아직까지 시세를 관망하고 있는 농민들도 많다"고 말했다.
군내는 지난달 초부터 배추 정식이 시작돼 다음달 말쯤이면 여름배추가 본격 출하된다.
영양.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