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김한길 전 문화관광부 장관 등을 대통령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장관과 민주당 이강철 조직강화특위위원, 지난해 민노당 공천으로 울산시장에 출마했던 송철호 변호사 등 3명을 정치특보, 전 후원회장 이기명씨를 문화특보, 김영대 개혁국민정당 사무총장을 노동특보로 각각 기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이 귀국하는 대로 결재를 받을 것"이라며 "특보 규모는 10명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정치, 문화, 노동특보 외에도 국제관계 및 농업특보 등이 임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