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달성군 지구당 부위원장과 읍면 협의회장 등 간부 52명은 지구당 단합대회 기업 선물 협찬 물의(본지15일자 31면 보도)와 관련해 15일 밤 주요 당직자 회의를 갖고 손희정 위원장에 대한 불신임을 결의하고 교체 요구 당원 서명작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고통받는 기업인으로부터 협찬을 받음으로써 모든 당원이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어 묵과할 수 없다"며, "손 위원장은 독선적인 운영으로 지구당의 사당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달성지구당의 간부는 60여명이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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