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액 보험돈 남편 아내에 피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경찰서는 17일 12세 연상의 남편을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다방 주방장인 이모(28.영주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6일 밤 10시쯤 자신의 집 안방에서 남편 이모(40.노동)씨와 부부싸움을 하던 중 남편을 밀쳐 바닥에 쓰러지게 한 뒤 20여분간 목을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연 나흘째 술에 만취해 행패를 부리던 남편과 몸싸움을 하던 중 서로 밀치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는 것.

그러나 경찰은 남편 이씨가 질식사하기 전에 둔기에 머리를 맞아 뇌진탕으로 숨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부검을 의뢰키로 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2년전 결혼한 이들 부부는 생활고로 싸움이 잦았으며, 현재 숨진 남편 명의로 월불입액이 100여만원인 거액의 생명보험에 가입한 상태라는 것.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