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노조 및 도시개발공사 노조원 500여명은 19일 오전 대구시의회를 항의 방문, "대구시 공무원과 도개공 직원들의 부패가 심각하다"는 김창은 시의원의 발언에 대한 시의회의 진상조사 및 김 의원의 발언 근거 제시 등을 요구했다.
또 문제가 된 김 의원 발언 관련 의회 속기록 삭제, 시의회 및 김 의원의 공개 사과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김 의원의 발언이 대구시 공무원과 도개공 직원들의 인격과 자존심을 짓밟고 명예를 훼손했으며 시정 불신을 초래하는 등 엄청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도 시의회가 진상 규명에 나서지 않고 김 의원은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등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