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고택 인근 옛 고려예식장 일대에 30층 짜리 주상복합아파트 신축추진(본지 16일자 31면 보도)과 관련, 지역 시민단체들이 반대성명을 발표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거리문화시민연대를 비롯, 대구지역 시민.단체들로 최근 구성된 '계산동 역사보존지구지키기 대책위원회'(위원장 조성진 거리시민연대 대표)는 21일 오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상화고택 등 계산동 역사보존을 위해 주상복합 신축취소 등을 요구했다.
또 상화고택보존운동본부 윤순영 대표 등 관계자들도 20일 오후 대구시 노병정 문화체육국장을 비롯한 대구시관계자들을 방문, 고택보존에 대한 대구시의 입장을 물었으며 오는 21일에는 운영위원 모임을 갖고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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