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미화원 노조원 20여명과 고령농민회원 등 40여명은 19일 오후 4시 고령읍 지산리 축협네거리에서 △취업과 동시 노조가입(유니온 샵) △무조건 고용보장 △노동자의 정치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1시간동안 연좌집회를 가진 후 읍시가지 가두시위를 벌였다.
미화원들은 지난 3월 6일 고령군 미화원 노조를 출범시킨 후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6차례에 걸친 협상에서 노사간 쟁점 타결에 실패한 후 13일 경북노동위원회에 노동 쟁의 조정신청을 냈다.
고령군은 생활쓰레기 수집 및 운반을 정부의 구조조정과 인력감축, 예산절감 등의 방침에 따라 지난 99년부터 민간사업자에 위탁 운영하고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