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기능 확충, 생활환경 개선 및 복지증진을 위한 '소도읍종합육성'에 경남 합천읍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으며, 핵심사업.지원사업.관련사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앞으로 10년간 2천772억원(민자 포함)을 들여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핵심사업으로는 서산리 레저스포츠 산업단지 조성, 핫들 도시기반 정비조성, 황강 수상레포츠캠프 조성, 대야성 역사테마공원 사업 등이 있다.
서산리 레저스포츠 산업단지는 6만여평의 군유지에 레저스포츠 관련 제조업 및 교육기관 등 각종 체육시설을 갖춰 관광.교육.산업 등을 포함한 스포츠 메카로 조성된다.
도시기반 정비사업은 합천읍 시가지와 연접한 핫들지구내 제1종 일반 주거지역 6만600㎡에 신시가지와 재래시장의 전문상가단지가 들어선다.
또 황강의 맑은 물과 은빛 모래를 연계해 둔치 일대에 가족형 수상스포츠 및 강수욕장 설치, 사계절형 캠프로 꾸민다.
또 대야성터와 그 주변 유적지에 역사 테마공원을 설치, 역사.문화관광을 패키지화한다는 계획이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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