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당 정대철, 한나라당 박희태대표, 자민련 김종필 총재간 여야 영수회담이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다.
만찬을 겸한 이번 회동에서 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등 방미 성과를 설명하고 북핵문제 등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여야 대표들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환영하면서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밝히는 한편 노 대통령이 지지자들의 비난과 반대에 흔들리지 말고 방미 성과를 하나하나 정리해 정책으로 실천,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는 점을 주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경훈기자 jgh03162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