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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공 "장려금 없다" 농촌 폐비닐 수거 손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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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생공사 상주사업소가 영농폐기물 장려금이 바닥 났다는 이유로 수집업자들이 수거한 폐비닐과 농약빈병을 수거치 않아 농촌환경 오염을 부추긴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사업소측은 지난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상주.문경시에서 지원한 2억여원의 예산으로 수집업자들을 통해 영농폐기물을 수거했으나, 작년부터 장려금 지원이 중단됐다며수거한 폐기물을 되돌려 보냈다는 것.

이 때문에 수거업자들이 영농폐기물 수거를 중단하자 농로와 하천 등지에는 폐비닐이 널려 있고, 빈 농약병들이 마을 곳곳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사업소측이 자체 차량 4대로 지역을 순회하며 마을에 모아 둔 폐기물을 수거한다고 밝히고 있으나 역부족인 상태이다.

사업소 관계자는 수년간 모아둔 폐기물이 사무실앞 빈터에 1만여t이 쌓여 있는데도 처리를 못하고 있으며 장려금 마저 바닥나 업자들이 수거해 온 영농폐기물을 받아줄 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문경.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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