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치과 공동개원

치과의사 박진서, 주상돈씨가 대구시 중구 덕산동 덕산빌딩 6층에 대구 예치과를 공동개원했다.

두 사람은 수성1가와 방촌동에서 각각 개업의로 일하다 이번에 체인형식으로 운영되는 예치과를 개원,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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