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상주변전소의 옥내화사업추진이 결실을 보게 됐다.
한전상주지점(지점장 장해균)에 따르면 사업이 160억원이 투입되는 상주변전소 옥내화사업은 오는 8월까지 건물신축을 위한 부지확보를 매듭짓고 옥내화 건물신축에 착수, 오는 2005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는 것.
상주시 무양동 도심한복판에 위치한 상주변전소는 1937년 7월 1일 상주개폐소로 발족, 상주시 전역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데 변전소의 형태는 옥외철구형 구조로 전력설비가 모두 밖으로 노출돼 혐오감을 느끼게 함은 물론 도시미관을 해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었다.
전력설비의 옥내화가 마무리되면 도심지역의 환경개선효과는 물론 전력공급시설용량의 확충 등으로 양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는 등 큰 효과가 기대된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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