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면허에 음주운전 하다 단속경관 차 매달고 도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경찰서는 29일 서모(34·회사원·옥포면)씨에 대해 특수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씨는 28일 밤 10시쯤 옥포면 김흥리 설티재 도로에서 무면허로 음주운전(0·155%)하다 단속하던 김재선(31) 경장을 조수석 창틀에 매단 채 10m를 달려 전치 10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