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물연대 지입차주 운송사와 협상 결렬 항의집회·준법운행 계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운송하역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항만지회 소속 지입차주와 한진의 대양 등 3개 운송협력사간 협상이 결렬돼 양측간 갈등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지입차주 46명은 29일 오후 3개사가 제시한 장·광폭 운송 할증요율인 16㎜ 이하 H빔의 경우 2.5% 인상된 16.4%를 적용한 1천600원과 16㎜ 이상 광척빔의 경우 17.3%를 적용한 2천원 등 11개항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나 42명이 반대, 결렬됐다.

이에 따라 지입차주들은 30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신항과 시외곽지 등에서 항의집회 및 경제속도 운행 등 준법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