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운송하역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항만지회 소속 지입차주와 한진의 대양 등 3개 운송협력사간 협상이 결렬돼 양측간 갈등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지입차주 46명은 29일 오후 3개사가 제시한 장·광폭 운송 할증요율인 16㎜ 이하 H빔의 경우 2.5% 인상된 16.4%를 적용한 1천600원과 16㎜ 이상 광척빔의 경우 17.3%를 적용한 2천원 등 11개항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나 42명이 반대, 결렬됐다.
이에 따라 지입차주들은 30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신항과 시외곽지 등에서 항의집회 및 경제속도 운행 등 준법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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