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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월드컵 영광 U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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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우리 태극전사들이 매치 대항전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꺾고 월드컵의 영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감동을 국민에게 선사하였다.

우리 시민들은 작년의 열기를 재확인 하기 위해 국채보상공원에 모여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며 응원을 했고 응원에 부합하여 선수들도 선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우리는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렀고 두 달 후면 대구에서 U대회도 개최된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의 질서수준은 월드컵 당시에는 세계적인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안타깝다.

대규모 국제행사를 위해서 질서를 지키는 것인지 대회가 끝나기 무섭게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쉽다.

새벽이면 산더미처럼 나오는 쓰레기를 치우기에 바쁜 환경미화원의 모습을 보노라면 이곳이 시내 도심인가 싶을 정도다.

중앙로를 비롯한 대로에서의 무단횡단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그칠줄 모르고 적발되면 운이 없어 단속됐다는 표정이 대부분이다.

앞으로 두 달 후면 젊은이들의 축제인 하계U대회가 우리 대구에서 펼쳐지게 된다.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러 세계를 놀라게 한 우리 시민의 저력을 경기와 질서 등 모든 면에서 보여줘 선진도시 대구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

문중수(인터넷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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