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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을 미국에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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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거창군수가 군 현안업무 담당부서 팀장 3명과 국가경영전략(NSI) 연구원 1명과 함께 미국 차세대 정치지도자협의회(ACYPL) 회원들의 초청으로 3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서부지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전국 자치단체중 최초로 가입했던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초청으로 미국의 각 주(State) 상.하원 의원들과 주 공무원들로 구성된 미국 차세대 정치지도자협의회 위원 7명이 거창군을 방문 했을 때, 군의 현안사업에 대한 선진국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희망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

거창군은 골프장 등 종합관광 휴양지 조성과 수돗물 관련사업, 도시기반 조성, 지역축제사업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 미국 서부지역의 2개 주와 주요도시 현장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할 예정이다.

일정에는 미국의 차차기 대권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빌 리처드슨(Bill Richardson)뉴멕시코 주지사 및 애너하임시와 오렌지카운티 시장, 의회 의장, 캘리포니아주의 LA 시장 등과 만찬과 면담이 약속돼 있다.

특히 김 군수 일행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실무적인 현장방문 및 견학 이외에 방문지역의 주지사, 시장 및 분야별 담당국장 등 책임자와의 면담을 통해 우의를 증진시키면서 거창을 미국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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