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자랑거리-성주봉휴양림 시설 확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시는 급증하는 휴양객의 편익을 위해 성주봉자연휴양림 시설을 대폭 확충키로 했다.

시는 올해 4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은척면 남곡리 성주봉자연휴양림 내에 산림휴양관 1동과 숲속의 집 3동을 신축하고 휴양림 진입로 정비 등 1일 최대 1천5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을 점차적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 산림휴양관 및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이 확충되면 하루 숙박인원도 현재 110명 규모에서 23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412ha에 이르는 성주봉자연휴양림은 곳곳에 흘러내리는 바위샘물, 소나무, 참나무 등 울창한 천연림 속에서의 삼림욕을 즐길 수 있고 계곡을 가로지르는 구름다리, 물놀이장 등 다양한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같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이곳에는 올들어 가족단위는 물론 인근 지역의 기업체, 대학교, 단체 등에서 워크숍, MT, 시낭송회를 갖는 등 폭발적인 인기속에 이용객이 급증, 지난 2001년 개장이후 입장객이 8만명을 넘어서는 휴양명소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