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구미시 선산읍 화조리 일대에 사업비 181억원(정부지원금 117억, 민간투자 64억원)을 투입, 하루 9천t 처리용량 규모의 선산하수종말처리장 사업 착공에 나섰다.
당초 구미시는 선산하수처리장(하루 5천t, 사업비 136억원)과 고아하수처리장(하루 5천t, 136억원)을 각각 따로 건설할 계획을 세웠으나 사업비 과다 등 문제로 2곳의 하수처리장 설치사업을 통합했다는 것.
이에 따라 통합하수처리장의 시설용량은 당초 계획수준으로 확보하면서 사업비는 30% 이상 절감하게 됐다.
오는 2006년 1단계 사업이 완료될 선산하수종말처리장의 관할구역은 선산·고아지역(8.4㎢)으로 13.56㎞의 차집관로가 설치되고, 축산폐수 등 하수를 고도처리하는 생물여과공법이 채택된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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