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만 울산시민의 휴식공간 문화공원이 이달말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손질에 분주하다.
울산시가 지난 2001년 3월 남구 달동 408의1 일대 1만7천여평의 부지에 282억4천9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 문화공원에는 413대 규모 지하주차장과 녹지공원이 조성된다.
이 공원에는 교목 1천100그루를 비롯, 관목 5만여 그루, 초화류 17만여그루가 심어져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도심지 주차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이중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울산.윤종현기자yjh0931@imaeil.com









">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이재명 정부 4대강 보 개방·철거 본격화…여야 전운 고조
"北 고 김영남, 경북고 출신 맞나요"…학교 확인 전화에 '곤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