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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방송 "중국 탈북자 정책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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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탈북자 강제송환 정책을 완화했다는 루드 루버스 유엔난민고등판무

관(UNHCR)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며, 중국정부는 변함 없이 탈북자 강제송환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7일 정례 브리핑

에서 루버스 판무관의 탈북자 송환정책 완화 언급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며 "(

중국은) 이 문제에 대한 유엔의 비판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불법 이주자들을 국제

법과 국내법, 인도적 정신에 입각해 처리한다는 정책이 변경된 바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시아를 순방 중인 루버스 고등판무관은 지난 16일 서울에서 내·외신 기자회

견을 갖고 "중국이 탈북자 강제송환정책을 완화했다"고 말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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