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운송하역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소속 회원 100여명은 19일 오후 대구지검 포항지청 앞 율정빌딩 네거리에서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포항지부장 김모(32.포항시 구룡포읍)씨 등 6명의 석방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비가 오는 가운데 화물차량 2대를 동원해 구속된 화물연대 포항지부장 등 6명의 조속한 석방을 요구했으며, 구속자들이 석방되지 않을 경우 오는 29일까지 항의집회를 계속 갖기로 했다.
한편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구속자 석방을 위한 항의시위를 위해 포항지청 앞에 한달가량의 집회신고를 경찰에 접수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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