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 특검 수사기간 연장 요청서 접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20일 오후 2시께 대북송금 사건 특별검사의 수사기간 연장요청서를

접수, 연장 여부 판단을 위한 본격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는 특검팀이 밝힌 연장사유를 면밀히 점검, 가능한 빠른 시일안에 입장

을 정한다는 방침아래 문재인 민정수석을 중심으로 법리 검토 등 관련 작업에 착

수했다.

대북송금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송두환 특별검사팀은 20일 1차 수사기간이 오는

25일로 만료됨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에게 특검 수사기간을 30일간 연장해 주도록

수사기간 연장승인 요청서를 제출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수사상 필요에 의해 수사기간 연장을 요청하고 것이고 구체적

인 연장 사유를 적시했지만 공개할 수 없으며 다만 김대중 전대통령의 조사 문제는

연장 사유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장 사유에는 ▲ 현대 비자금 계좌추적 및 정치권 유입 등 사용처 보강 조사

▲ 박지원 전문화관광부 장관 등 관련자 조사 및 기소 절차 ▲ '북송금' 대가성 규

명을 위한 보강 조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2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