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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실업계 작년의 두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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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마감한 1학기 수시모집에서 대구지역 수험생들은 모두 1천322명이 지원, 지난해 824명보다 60% 이상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특히 실업계고 수험생들은 781명이 지원해 지난해 1학기 수시모집 401명에 비해 두배 가까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복수지원을 포함할 경우 이번 1학기 수시모집에서는 일반계고 수험생들이 수도권 대학을, 실업계고 학생들은 대구.경북권 대학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계고 지원자 848명 가운데 690명이 수도권 대학에 지원했으며 실업계고는 지원자 974명 가운데 787명이 대구.경북권 대학을 선택했다.

일반계고 수험생 가운데 대구.경북권 대학에 지원한 경우는 81명으로 지난해 16명에 비해 많아졌으며, 수도권 대학에 지원한 실업계 학생도 132명으로 지난해 18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이는 지역 수험생들의 수시모집 지원이 그만큼 적극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원 학과별로는 일반계고 자연계 수험생들이 의.약대, 인문계생들이 법대를 특히 선호한 것으로 나타나 1학기 수시모집에서는 인기학과 중심의 지원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반영했다.

일반계고 지원자 541명 가운데 의.약대 지원자가 175명, 법대 지원자가 38명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김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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