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총리는 블라디미르 스피들라 체코공화국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28일부터 7월4일까지 부인과 함께 체코를 공식 방문한다.
고 총리는 이번 방문중 스피들라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양국간 협력증진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수도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총회에 참석하는 등 내달 2일로 예정된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결정을 앞두고 평창 유치지원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고 총리의 방문은 지난 2001년 밀로스 제만 체코총리의 방한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진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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