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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파손 신고' 1등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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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구청에 신고하거나 민원을 제기하는 불편 사항 중에는 도로시설물과 관련된 것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0년 8월부터 현장민원해결팀을 가동하고 있는 대구 달서구청이 지난 한해동안 주민들로부터 접수해 처리한 6천256건의 현장민원 가운데 인도 침하, 도로·하수도 파손 등 도로시설물과 관련된 것들이 46.9%(2천931건)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도 적치물 및 불법 현수막 제거 등 가로정비 민원이 17.1%(1천69건)를 차지했으며, 교통표지판 정비 등 교통관련 15.5%(969건), 공원청소·이면도로 방치쓰레기 정리 등 공원녹지 및 환경분야 11.3%(709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달서구청 현장민원해결팀은 주민불편신고전화(636-8282)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접수해 직원들을 현장에 투입,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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