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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탄약창고 폭발 최소 2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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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북서쪽 알-하디샤의 탄약창고에서 30일 폭발 사고가 발생, 치소한 25

명이 숨지는 등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아랍어 위성방송 알-자지라 TV가 30

일 보도했다.

현지 병원의 한 의사도 AFP 통신 회견에서 수십명이 폭발사고로 심한 화상을 입

고 숨졌으며 부상자도 수십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알-자지라 TV는 사상자수가 훨씬 늘어날 수 있으며 약탈자들이 탄약창고에서 돈

벌이가 되는 구리 등을 수거하는 도중에 폭발사고를 일으킨 것 같다고 보도했다.

한편 중부 이라크에 주둔중인 미군은 이날도 사담 후세인 정권 잔당 소탕작전을

펴 이라크 군 간부 등 180명을 체포하고 AK-47 소총 등을 압수됐다고 미 중부사령부

가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 보안순찰대가 팔루쟈에서 로켓 장착 수류탄 공격을 받아 방

공차량이 심하게 손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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