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당후보 대구출마 관심 김부겸 의원 강연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지역 신당 창당의 배후 지원역할을 하고 있는 '대구·경북의 미래를 여는 모임'은 2일 오후 대구 대명동 가톨릭관에서 조만간 한나라당을 탈당, 신당 창당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진 김부겸 의원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갖는다.

주제는 '정치개혁과 대구·경북의 과제'.

특히 김 의원의 이번 특강은 그가 신당 후보로 고향인 대구에서 내년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더욱 주목받았다.

김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 "대중적 세력에 기초해 탈3김-반지역주의 정당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선을 확대하는 것이며 그 방법은 대중을 앞세워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 하는 지역주의 정치세력을 대중과 절연, 분리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치 주체인 국민을 소외시킨 결과가 지역주의 정치이므로 국민을 주체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대구·경북의 과제와 관련, "호남이든 영남이든 지역을 볼모로 정치적 이익을 독점해온 정치적 토호세력들을 대중과 분리시켜야 한다"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정치적 대안세력이 존재함을 보여야 하고 정치적 독점구조를 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