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구급차 졸졸 얌체 차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내 모 종합병원에서 앰뷸런스를 운전하고 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하지만 촌각을 다투는 긴급이송때 백미러를 보면 황당한 경험을 한두번 당한게 아니다.

얌체차량들이 구급차 뒤를 맹렬하게 따라오는 것이다.

구급차는 시간과 싸운다.

당연히 사이렌을 켜고 중앙선침범과 적색신호에 진입하며 불가피하게 안전지대에 진입하거나 급차선변경도 해야한다.

이것이 일반차로 치면 전부 다 교통법규 위반사항이다.

그런 것을 모를리 없는 대리운전자, 퀵서비스 오토바이들과 일반 운전자들까지 끼어 구급차를 따라 난폭운전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다수 선량한 운전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게하고 또 긴급차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오해와 나쁜 이미지를 주게하는 행위이다.

도로에서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다투는 긴급차에게 양보는 고사하고 비상깜빡이까지 켜며 졸졸 따라오는 이런 얌체행위를 자제해주었으면 하고 이런 행위에 대해 경찰에서도 강력하게 단속해줬으면 좋겠다.

김기원(대구시 삼덕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