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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산학협력단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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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수(58) 전 대구시 정무부시장이 1일 발족한 영진전문대 산학협력단 단장으로 취임, 지역기업과의 활발한 산학협력관계 구축에 나선다.

영진전문대측은 1일 "산학협력단 운영의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전문 경영인으로서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신 부시장을 단장으로 영입했다"며 "산학협력단장직과 함께 e비즈니스계열 교수로 영어를 강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신 단장은 충남 부여 출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 한국신탁은행과 현대건설, 현대전자 미국현지법인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부터 올해 5월까지 대구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영진전문대 산학협력단은 원활한 산학협력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인 산업교육진흥법이 지난 4월말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오는 9월 별도 법인으로 설립되며 인사·회계·경영 등을 책임지고 운용관리하게 된다.

현재 산업체 경험이 풍부하고 각종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이 대학 교수 2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프로젝트 전담교수를 대폭 채용, 기술개발 수익사업 발굴과 정부의 지역혁신 과제와 연계된 사업 발굴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서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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